『今昔荘』은 약 20년 전 지어진 건물을 재건축 한 펜트하우스입니다.
타타미와 작은 정원이 딸린 일본 고유의 모습을 유지하고 최신식의 히터, 화장실, 샤워룸을 완비하였습니다. 저희는 고객분들이 최신식 시설을 갖춘 이 곳에서 편히 안락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.
도톤보리는 400년 이상전부터 「쓰러질 때까지 먹는 거리」라는 이름의 유명한 장소였으며, 그 명성에 걸맞게 굉장히 많은 음식점이 밀집해 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저희는 손님분들이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편히 쉬면서 일본 술인 사케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에 마련해 두었습니다. 술을 못마시는 분들을 위해 , 각종 음료수도 냉장고에 마련했습니다. 부디 가족 또는 지인과 식사 후 일본 사케를 즐기시면서 도톤보리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콘작소에서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
, 일본 주택 협회의 지도하에 전염병 대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.
상세한건 「感染症対策ガイドライン(PDF)」을 참조하세요